내가 아끼는 나의 동네에
쌍큼한 가게 하나
그림도 그리고 옷, 가방, 장난감,노트,
정겨운 것들도 팔고
기타치고 노래도 부르는
포터블 롤리팝
이번 달 그들이 만드는 잡지 주제는
'내가 만들고 싶은 가게'
나와 프란시스도 작은 그림 그려서
동네 디비디 가게 가는 길에 들러
풀로 꾹 붙여주고 사진도 찍고
그렇게 발렌타인 데이는 안녕..
Our drawing contribution to the zine of this nice shop "portable lollipop"
in Gaepo Dong, Seou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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